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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

<P>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Trkm%20ZLygrNrr.jpg">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Ushang%20onProTrekker_L_side.jpg">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PTrkr%20Blk%20on%20Xiadong%20180cm.jpg">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Cariponcho-L-5.jpg">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TrekM%20%204%20mvg%20colsTrue.gif">
</P>
<P><a href="http://carilite.net"><font color=green><font size=4>메뉴로 돌아가기</font color><font color=blue>BACK HOME</font color></font size><font color=red>주문 방법</font color></a></P>
</a></P>

사진설명: 홈페이쥐 표지모델(女키165cm)이 TrekMaster(회색바탕에 노랑트림)를 메고 있다. 왼족에 2번째: 키158cm의 남자모델이 ProTrekker L(큰 사이즈), 검은 바탕에 붉은색 트림을 메고 있다. 키180cm 남자모델이 ProTrekker M(작은 사이즈), 검은 바탕에 붉은 트림을 메고있다. 키165Cm 여자모델이 L사이즈 TrekMaster를 메고 그위에 Cariponcho L사이즈를 입고 있다. 여기 그림이 보여주고자 하는것은 키에 마춰 배낭을 메는 것이 아니고 짐에 마춰 배낭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배낭크기와 착용 크기를 자유로이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등판을 자세히 보십시오. 고탄력 스펀지를 35mm 높이로 양 어깨와 엉치가 닿는 부분에 인체공학적(ergonomics)으로 배치하여 50Kg 이상의 짐에도 무거운 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 사이로 바람이 자유로이 왕래하여 땀이 날 사이도 없습니다. 몸과의 거리를 어깨에서 조정하고 밑의 멜빵끈에서 조정합니다.

<P>Trekkers' No.1 mate TrekMaster_ProTrekker,</P>
<P>[English Version's at the bottom!]</P>
<P><BR>배낭여행의 No.1 친구 TrekMaster_ProTrekker</P>
<P><font color=red>배가1-1 ProTreker와 배가1-2 TrekMaster </font color=red><BR>가장 안락하고, 가장 튼튼하고, 가장 많이 담으며, 가장 아름다운 배낭 
</P>
<P>1. 바탕원단:PU coating 포리 캔바스600D x 600D, 검은 색과 회색중 택일 <BR>2. 사이즈: 
<BR>L(46Wx70Hx26cm D) 중량: 2,350gr 용량: 80리터 항공 부피:142cm(비행기내에 휴대가능함) 
<BR>M(42Wx60Hx22cm D) 중량: 1,850gr 용량: 55리터 항공 부피:124cm (비행기내에 휴대가능함)<BR>[미국을 제외한 
다른 곳으로(부터)의 항공계척(가로+폭+높이=115Cm임으로 약간 덜 넣어서 눌른 계척이 115Cm이면 허용한도이내입니다. 미국행은 2개까지 
허용됨]</P>
<P>3.트림색상: </P>
<P>1. TrekMaster: <BR>1. Sky Blue 2. Yellow 3. Green 4.Gray</P>
<P>2. ProTrekker:붉은 색 한가지 트림만 있다. <BR>Red CORDURA?(미국 DuPont의 숨쉬는 CORDURA? 1000D 나일론 캔바스를 수입 사용하여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내 보내면서도 밖으로 부터는방수, 발수가 되는 하이텍 원단 사용. 제품구입시에 CORDURA?시료를 첨부해드립니다.) </P>
<P>4. 제조 특징: <BR>PU 코팅한 포리캔바스 600D x 600D 원단은 작은 사이즈에도 200Kg 이상의 짐을 견딜 수 있으며, 등판에 프라스틱 평판으로 속을 보강, 쇠 송곳도 뚫고 나와 등을 다치게 할 수 없도록 설계하였고, 고탄력 스펀지 35mm와 망사로 엉치 위, 양어깨 쭉지 밑에 신체공학적(ergonomics)으로 설계하여 통풍과 안락을 모두 고려, 이 분야의 처리에 이 이상의 발전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허리를 둘르는 밴드 역시 35mm 고탄력 스펀지와 망사로 통풍과 최고의 안락을 도모. 사용된 웨빙테이프, 프라스틱 장식은 최상의 품질, 지퍼는 나이론 10호사용. 작은 키와 큰 키에 맞도록 멜빵의 높이 조정 20여cm, 배낭을 최고로 안락하게 멜 수있도록 몸과의 거리도 어께위와 
옆구리 끈으로 조정할 수있다. </P>
<P>a. 배낭하단에 물건을 매어달 수있도록 한 쌍의 꼬다리를 부착 18cm. 맞은 편에는 버클과 웨빙테이프(70Cm)를 부착하여 돗자리, 담요, 침낭, 텐트를 30Cm 높이까지 붙들어 맬수 있다. 용량35Liter를 추가하는 셈이다. 지퍼 칸막이를 설치하여 하단에 컴파트먼트 설치: 필요에 따라 위와 분리할 수도 있도록 하고 No.10 나이론 지퍼로 반원형 개폐구(꼭대기 배낭을 활작 열었을때의 입구 크기와 정확히 똑 같도록, 큰 물건의 수납을 가능하도록_위로 들어 갈 크기라면 이 곳을 통하여 수납할 수 있도록)를 만들어 별도로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하고 2방향 지퍼 스라이더는 잠글 수있도록 처리. 컴파트먼트: 사이즈 L: 46Wx26Hx26cm, 사이즈 M: 42Wx22Hx22cm. </P>
<P>b. 배낭의 양옆 아랫 쪽에 2개의 메쉬 포켓을 부착, 고무줄로 입구를 조이도록하여 물병을 담도록함.</P>
<P>c. 배낭의 양옆에 웨빙끈으로 2개의 조임끈을 달아 하나의 총길이가 110Cm에 달하여 이 곳에 붇들어 맬 수있는 용량은 양쪽합하여 100리터에 달합니다. 끈을 단단히 봉제하여 힘껏 당겨 조이도록함으로서 붙들어 맨 물건을 잃지 않도록함.</P>
<P>d. 모자의 높이는 22Cm까지 높이 조정이 가능하다. 자바라를 최대한 늘려서 입구를 늘려막으면 20리터(M사이즈)(26리터_L사이즈)의 용량이 늘어 난다. 모자의 높이는 필요한 만큼 높이를 조정할 수있다.</P>
<P>e.배낭의 가운데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7개의 고리가 있다. 끈으로 무엇이나 붙들어 맬수있다. 배낭과 함께 벨크로로 여 닫을 수있는 고리 하나만을 공급하지만 필요하면 아무 끈이나 물건과 함께 붙들어 맬 수 있도록 되어있다.</P>
<P>f. 모자의 안과 밖에 각각 지퍼 주머니 하나씩 부착하였다. 안의 것은 중요한 것을 넣어 보관하고 밖의 것은 자주이용하되 덜 중요한 것을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
<P>g. 모자의 위에 25mm 프라스틱 링 4개를 부착하여 끈으로 물건을 붙들어 매도록 하였다.</P>
<P>밖에 매어달 수있는 용적을 계산하면 170리터(M사이즈)(260리터_L사이즈)가 더 됩니다. 그러나 밖에 아무것이나 다 매어 달 수는 없지요. 안에 넣을 것은 안에 넣어야 하고 밖에 매어달 수있는것도 않에 넣으면 분실의 염려가 없어 더 좋습니다만, 가볍고 값이싼 빈 가방을 3-4개 가져다닌다면 밖에 매어달아도 덜 걱정이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Carilite의 PU 코팅한 빈 가방들_배가 3 책컴팩을 Econo로 L과 M사이즈 하나씩 예비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빈 배낭은 하루나 이틀 여행하고 돌아오는 거리의 가방으로도 가볍고 상쾌한 차림입니다. 어떤 상황이던 우리 ProTrekker나 TrekMaster를 가지고있는 이상 담을 곳이 없어서 물건 버리는 경우는 없슬 것입니다.</P>
<P>5. 가격: <BR>프로트레커(붉은CORDURA?트림) M:55,000원, L:60,000원 <BR>트렉마스터(청,녹,황,회색 트림) 
M:45,000원, L:50,000원 </P>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Backpack%20Cover%20brandless.jpg">
<img src="http://home.naver.com/gimsac/Raincoat-Rev.jpg"</font color=red>>
<P>6. 선택품목:<BR><font color=red>배가1-3 방수 배낭카바</font color=red>:사이즈 구분없이 조임끈으로 조일수있게 되어있슴. 원통형 소형가방(22cm x 지름7cm)에 접어넣어 개고리부착하여 배낭에 매어달 수 있도록 함. 카바 자체의 사이즈: 90cm x 48cm x 45cm, 이 렇게 충분한 여유를 주는 것은 배낭에 돗자리, 담요, 침낭, 파커등을 매어다는 것을 대비하기위함입니다. 배낭카바는 비올때 배낭밖에 매어단 물건들을 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1차적인 목적이지만 등산시엔 나뭇가지등에 걸리는 것을 막고 여행시에는 좀도둑들로부터 도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원단은 완전한 방수에 끈적거림이 없는 Burberry beige, Rubberized 나이론taffeta 270T, 335gr 가격:8,000원</P>
<P><font color=red>배가1-4: 배낭카바 실용적인 것:</font color=red> 모든 것이 다 위와 같다. 원단이 다르고 실용적이다. 원단은 Cream beige, PU coated, WR.WP. Nylon 210T made in Korea, 210gr 1개 5,000원</P>
<P><font color=red>기장4-1 우의 Cariponcho</font color=red>: 배낭을 등에 진 상태에서 착용할 수 있슴. 원단은  Rubberized Nylon 270T taffeta, 0.2mmT, 색상은 Burbery beige, M사이즈, 접어서 지퍼달린 주머니에 넣어 공급함.</P>
<P>순중량.:590gr <BR>휴대케이스: 27W x 25HCm <BR>가격:15,000원</P>
<P><font color=red>7. ProTrekker와 TrekMaster의 차이점 </font color=red></P>
<P>ProTrekker와 TrekMaster: 여자 모델이 메고 있는 배낭을 보시면 바탕색인 회색과 일부분 색인 뚜껑의 양옆, 몸체 중앙의 양 옆색이 노란 색이 있습니다. </P>
<P>일부분 색을 트림(trim: 꾸밈 색)이라합니다. 바탕 색은 검정 색 혹은 회 색이고(구입하실 때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트림색은 붉은 색, 노랑 색, 하늘 색, 초록 색,회 색입니다. </P>
<P>그러나 붉은 색의 트림은 원단을 미국의 DuPont사로 부터 수입한 특별한 원단(1000D CORDURA?)입니다. 숨을 쉬는 원단입니다. 속의 습기는 밖으로 내 보내고 밖의 빗물이나 습기는 차단하여 안으로는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붉은 트림의 배낭을 따로 이름을 주어 ProTrekker라합니다. 가격도 10,000원이 다른 트림색 배낭보다 비쌉니다. </P>
<P>ProTrekker는 바탕색을 검정 혹은 회색으로 하고 트림은 붉은 색 한 가지만 있는 것입니다. 이 트림의 원단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TrekMaster와 모두 똑 같습니다. 다른 색의 트림 역시 한국의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기능상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배낭을 열어볼 시간이없는 경우에는 기능의 차이가 있슬 것입니다. </P>
<P>DuPont의 CORDURA?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다른 유명 상표의 배낭에서도 진품의 CORDURA?(이 이름은 성능이 같다해도 DuPont이 생산한 제품이 아니면 사용할 수없는 등록된 이름입니다)를 사용한 제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우리 ProTrekker는 그 것을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배낭에 시료를 첨부하여 드립니다. </P><p><a href="http://edit.yahoo.com/config/send_webmesg?.target=carilite_net&.src=pg">
		<img border=0 src="http://opi.yahoo.com/online?u=carilite_net&m=g&t=1">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하시는 분은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관리직원과 대화하세요.</a>
<BR></P><P><a href="http://carilite.net"><font color=green><font size=4>메뉴로 돌아가기</font color><font color=blue>BACK HOME</font color></font size><font color=red>주문 방법</font color></a></P>
<font color=black>
<P>English Version:</P>
<P>Trekkers' No.1 mate<BR>Backpack TrekMaster and ProTrekker</P>
<P>Most comfortable, most durable, lightest weight, largest volume and most 
beautiful backpack ever! </P>
<P>The Lady model, 165Cm tall on the homepage cover carries TrekMaster(Sz M, 
yellow on Gray body). The smallest boy Model(158Cm tall) carries Size L 
ProTrekker(Red on Black). The tallest boy Model(180Cm tall) carries size M 
Protrekker(Red on Black). The most important point is the smallest Model carries 
the largest size L which looks to be the smallest. This means you can adjust 
sizes of the backpacks to your needs, volume of the load contents. The extents 
of adjusting sizes are so big as to 30Cm by the height of the backpack and to 
20Cm by the fix point of the shoulder slings to the rear of the backpack. </P>
<P>The backpack size L carried by 158Cm model looks to be smaller than the size 
M carried by 165Cm model. No doubt size L is larger than M. It depends on the 
real contents inside the backpack to adjust the real sizes other than nominal 
backpack sizes. Only the max contents are larger in size L at the end. The 
heights of the backpack can be adjusted to 30Cm, and the heights where the 
shoulder slings are fixed to, to 20Cm. So don't count on your heights to match 
the size but on loads you think you will carry. </P>
<P>Look at the rear of the backpack! The high flexible foam sponge padding 
patches in 35mm thick are fixed on 3 spots with air outlets enabling air to flow 
free. Look at the waist band with the foam sponge padded 35mm thick also with 
air flowing pass. These sponge padding works make the backpack comfortable to 
carry and enabling sweat to dry so quickly, you can hardly recognize the sweat. 
The padding patches are in contact with your back parts in accordance with 
Ergonomics concept. All the accessories, parts, webbing tapes and fittings are 
the best quality selection. All the sewing works are double folded and webbing 
tape sewings can be seen with the cut ends pulling out 5cm or above preventing 
slip_off. This way of sewing is absolutely new and no one ever before tried. We 
guarantee for your life and your next generation. </P>
<P>The system of adjusting the heights of the backpack, the sling fix points, 
the backpack clearances from your back, the lengths of shoulder slings will make 
you satisfied with automatic outcry of compliments.</P>
<P>1.Material, body ground: Polyester PU coated canvas, high density 600D x 
600D, colors in black or grey ( you must select one of the 2).</P>
<P>Trim Colors: There are 2 groups of trim colors, one is ProTrekker of only one 
color, Red which is made of the 1000D Nylon CORDURA, DuPont, USA, breathable, 
lets out moisture and humidity but blocks from outside in. One CORDURA cut 
swatch is enclosed for your test. Another group is TrekMaster of green, Sky Blue 
and Yellow trim colors of the textiles imported from Korea, PU coated polyester. 
Except the breathable function, all other features are exactly the same as 
ProTrekker.</P>
<P>2. Size and net weight <BR>L(46Wx70Hx26cm D) : Net Wt.: 2,350gr Volume: 
80Liter Aircraft measure:142cm <BR>M(42Wx60Hx22cm D) : Net Wt.: 1,850gr Volume: 
55Liter Aircraft measure:124cm </P>
<P>Please note that you can carry either one of above sizes in the flights other 
than to and fro USA by adjusting a little less stuffing inside. Permittable 2 
backpacks to carry inside flights to and fro USA. Detailed information about 
accompanied baggage of each of air carriers may be referred to, every of air 
carriers differ in allowances. </P>
<P>3.Special features <BR>PU coated polyester canvas, 600Dx600D, high density 
can not be better replaced. Can stand 200Kg loads. Inside back, placing a PVC 
board on the rear protecting from sharp things extruding out. High flexible foam 
sponge works on 2 spots in contact with your back shoulders with air flow passes 
in between and on your hip enable sweat to dry so quickly you can hardly 
recognize perspiration. Better things about this system are that you have 
adjusting straps on your shoulders and bottoms enabling the backpack to place to 
your comfort. </P>
<P>a. At the bottom, there are 2 webbing tapes with loops on the other sides( 
total length:70Cm) and with buckles enabling to attach things like sleeping 
bags. folded tents, blankets and matts or the like, to the maimum height of 
30Cm. This attaching enable to increase the volume of the backpack to the 
maximum of 35Liter more. Inside the main compartment, A sewn blocking wall 
enables to block the bottom part separately from the top part with zipper 
opening. For maximum load, zipper may be open to make the whole compartment into 
one. You can open the lower part and access from the bottom using No.10 zip 
opening with 2 sliders lockable with a padlock. The lower compartment sizes are: 
L->46Wx26Hx26Cm M->42Wx22Hx22Cm. </P>
<P>b. At the bottom of both sides, 2 mesh pockets with elastic string closure 
enable to carry water bottles inside. </P>
<P>c. On both sides 2 sets of webbing tape fasteners enable to attach on both 
sides to the mximum volume of 110Cm roundings. This attachments enable to 
increase volume of the backpack to the maxim 100 Liters more to the M size. </P>
<P>d. The height of the hood connection can be adjusted within 22Cm by fastening 
the draw string to the inside loads. 20 Liters(size M)(26L_size L) can be added 
more in addition. The hood can be adjusted to the heights in need. </P>
<P>e. Along the center webbing tape line, 7 loops enable to hook and hang. Only 
one velcro closure loop is supplied free of charge. You may hook and hang things 
using cord strings when in need. </P>
<P>f. Inside and outside hood 2 pockets enable to access important and valuable 
things inside and frequent uses outside. </P>
<P>g. On top of the hood, 4 plastic square rings(25mm) enable to tie things up 
using cord strings 10 Liters more in addition. </P>
<P>Now what and how? The total volume you can carry with M size reachs about 170 
Liters. But you can not attach every thing outside. As well, with this M size 
backpack, you can some how carry every of your belongings. This Data is based on 
Size M but with the Size L you can carry more than 260Liters. Only again, 
better, things be placed inside than outside. One suggestion is you carry empty 
light weight bags like our P&B 3_Size L and M_Econo in which you can stuff 
things and attach to your ProTrekker or TrekMaster in more safety using 
padlocks.</P>
<P>Prices: <BR>1. ProTrekker, Red CORDURA? on Black or Gray, Size M: US$48.-, 
Size L: US$53.- <BR>2. TrekMaster, Ylw, Grn, SBl on Black or Gray, Size M: 
US$40.-, Size L: US$45.- </P>
<P>P&B 1-3 Rain cover, waterproofed. <BR>Free size, good for both sizes. 
Carried in a roll bag(22Cmx7Cm diameter) made of self-cloth, with a detachable 
hook enabling to hang on a loop on the backpack. <BR>Material: Nylon 270T, high 
density, rubberized, Burberry Beige color with a draw string 
enabling drawn closing, Net Wt.:335gr </P>
<P>Price: US$7.- </P>
<P>OG4-1 Cariponcho_Rain coat wearable with a backpack on: <BR>Better, you can 
completely be protected from the rain fall while carrying your backpack on your 
back, whereas P&B1-3 can only cover outside of the carrying backpack and, 
the partially rear parts in contact with your back can be rain_soaked. </P>
<P>Net wt.:590gr <BR>Size of case: 27W x 25HCm <BR>Price:US$14.- 
<BR></P><P>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kor12.sitemessenger.net/gimsac/SiteMessenger.js' ID='SiteMessengerJS' channel='Guest'></font color></Script><font color=red><font size=5>왼쪽 창속의 관리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접속한 다른 Guest와 대화하세요. Carilite는 현명하신분들만의 선택입니다.</font color></font size><a href="http://edit.yahoo.com/config/send_webmesg?.target=carilite_net&.src=pg">
		<img border=0 src="http://opi.yahoo.com/online?u=carilite_net&m=g&t=1">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하시는 분은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관리직원과 대화하세요.</a>
<BR></P><P><a href="http://carilite.net"><font color=green><font size=4>메뉴로 돌아가기</font color><font color=blue>BACK HOME</font color></font size><font color=red>주문 방법</font color></a>
</a></P>
</HTML>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ks_c_5601-1987">
<meta name="GENERATOR" content="Microsoft FrontPage Express 2.0">
<p></p>
<p></p>
<p></p>
<p><font color=red><font size=5>침낭 뿌르조아 Bourgeoisie</font color></font size>
<p><img src='http://home.naver.com/gimsac/DSCF0030-SLEEPBAG_All%20in%20one.jpg'><img src='http://home.naver.com/gimsac/DSCF0032-SLEEPBAG_Lining.jpg'><img src='http://home.naver.com/gimsac/DSCF0035-SLEEPBAG_hood%20N%20neck.jpg'><img src='http://home.naver.com/gimsac/Case%20for%20Econo%20&%20Bourgeoisie.jpg'>

<body bgcolor="#FFFFFF" topmargin="5" bottommargin="0"
rightmargin="0" marginheight="5"><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kor12.sitemessenger.net/gimsac/SiteMessenger.js' ID='SiteMessengerJS' channel='Guest'></Script><font color=red><font size=5>왼쪽 창속의 도우미에게 물어보세요. 접속한 다른 Guest와 대화하세요. Carilite는 현명하신 분들만의 선택입니다.</font></p> </body bgcolor><br><a href="http://edit.yahoo.com/config/send_webmesg?.target=carilite_net&.src=pg">
		<img border=0 width="64" height="16" src="http://opi.yahoo.com/online?u=carilite_net&m=g&t=1">
<border="0" >야후 메신저로 도우미와 대화하세요.</a> <br>
<P><a href="http://carilite.net"target="_blank"><font color=green><font size=4>메뉴로 돌아가기
</font color><font color=blue>BACK HOME</font color></font size><font color=red>주문 방법</font color></a></P>

[침2-1] 침낭 뿌르조아(Bourgeoisie)
1.내한온도: -25C 2. 사이즈: 205/230(길이) x 85/55(어깨/발)[자루 상태]cm, 205/230cm x 110cm[이불형태로 폈슬때] 3. 오리털 중량: 15-20% duck 
down 1,750gr 4. 침낭 중량: 2,300gr 5. 침낭 가방: 130gr, 포장시 용적:25cm(직경)x40cm(높이) 6. 가방과 침낭 총중량:2,430gr(?%) 7. 외피, 내피, 가방의 원단: Nylon 
210T taffeta, 방수, 발수 가공처리 8. 색상: Outshell/lining/Navy/black 9. 제조특징: 
 기도원, 낙시가시는 분, 유럽, 호주, 중동, 인도로 배낭여행가시는분에게 약간은 over한느낌이가는, 충분하다못해, 약간은 사치한 
명세입니다. 이 정도의 제품이면 고산으로의 등반이 아닌경우에 충분한 침낭입니다. 모양은 침낭 이코너와 같습니다. 사이즈가 약간 더 크고, 더 많은 
오리털을 넣어서 충분한 보온을 보장합니다. 당연히 침낭 이코너보다 풍성합니다.
침낭이코너와 550gr 오리털의 차이는 다른 회사제품의 침낭 하나의 무게입니다. 오리털이 보온을 합니다. 오리털이니까 차이가 많은 거지, 
다른 거라면 무게도 아닙니다. 정말 무게를 줄일 것은 다른 물건이어야 합니다. 중량 200gr 더 넣었스면 그만틈 더 따뜻합니다. 짐 싸는데는 
200gr이고 1kg차이는 표시도 안납니다. 1kg은 운동화 3짝(한 켤레 반)의 무게입니다. 침낭에서 무게줄이면 춥습니다.
9. 가격: 69,000원 
[침2-2]침낭카바 한면은 방수와 발수가 되는 화섬으로 한면은 100%면부로 제조하여 거친 바닥으로부터 침낭을 
보호하고 보온도 도와줍니다. 침낭의 지퍼를 턱밑에서 발끝까지 열어 평평한 이불모양으로 만들고 그 위를 모양대로 완전히 앞뒤로 감싸서 지퍼로 잠급니다. 카바 속의 침낭이 카바와 따로 놀거나 뭉치지않도록 카바의 모양이 침낭 폈을때의 모양과 완전히 같습니다. 카바를 씨운채로 다시 발끝에서부터 다시 지퍼로 잠가 원통형의 자루를 만들어 그 안에서 자도록 돼 있습니다. 살이 닿는 부분은 순면으로 돼있고 겉은 방수, 발수가 되는 PU 코우팅한 화섬으로 2004년의 신개념이고 다른 아무도 아직은 흉내 낸 적이 없습니다. 더러워 지면 이 카바만 세탁합니다. 처음 침낭을 넣고 지퍼로 침낭 모양대로 펴 넣어서 지퍼로 잠그면 평평한 이불이 되고 사이즈는 머리부분은 넓고 발 부분은 약간 좁은(2.05M/2.30M x 1.65M/110M)모양으로서 한면은 면(cotton), 밖의 한면은 방수 화섬입니다. 다시 지퍼로 발끝에서 턱까지 잠그면 원통형의 자루가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한여름을 제외한 3계절을 이불로 사용할 수도 있고 보통때는 이불로 더 많이 사용할 수있습니다. 물론 최대의 보온은 지퍼로 발끝에서 턱밑까지 잠갔슬 때입니다. 반드시 같이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이 돈을 아끼면 비싼 침낭수명이 대를 못 물립니다.
지퍼: 나이론 No.8, 더블탭 스라이더. 사이즈: 2.05/2.30m x 1.65/1.10m(2.30m x 55cm 지퍼로 잠갔슬 때), 
 순중량: 900gr(?%), 14,000원(별도 옵션품목) 
겉감_폴리타후다 210T, 방수, 발수 가공 안감:100%면, 20x20/60x60
 [침2-3]]압축주머니: 침낭과 같이 공급합니다(별도의 비용이 없습니다). 케이스만 구입한다면 가격은 5,000원 
침낭을 압축 주머니에 넣는 방법: 우선 주머니 높이보다 10cm정도 좁게 접어서 만다. 이때 너무 급히 말지 말고 바람이 빠져나올 시간을 주면서 돌돌 만다. 주머니에 넣고 조임버클과 연결된 외빙의 끈을 돌아가면서 조금씩 조인다. 조임버클은 당기면 뒤로는 끈이 미끄러져 빠지지 않는다. 풀때는 버클을 세우면 자동으로 끈이 빠져 나온다. 이렇게 조인 주머니도 다시 배낭에 넣을때는 지긋이 눌러주면 다시 용적을 1/3이상 줄일 수 있다. 경제적으로 허락한다면 3Kg짜리라도 좋다. 이 뿌르조아는 총중량 2,400gr이다. 운동화 3켈레의 중량이다. 침낭 이코너는 1,800gr이다. 그 것보다 운동화 한켤레의 중량을 더한 것이다. 우리 Carilite의 침낭 이코너정도는 돼야 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머니 사이즈:25Cm(지름) x 30cm(높이) 그러나 침낭을 배낭안에 넣을 때는 높이는 10Cm이상 더 내려갈 수있습니다. 천천히 지긋이 누르면 한없이 체적이 주는것이 오리털 침낭의 원리입니다. 오리털 중량을 조금 넣어서 여행에서 짐을 줄인다는 말은 고객의 판단을 혼란스럽게만 합니다. 오리털 600gr더 넣은 침낭 뿌르조아와 이코너가 거의 같은 체적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얼마나 눌르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사용방법과 보관방법: 1. 피부가 예민하여 지퍼가 피부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이불로 사용할 때는 지퍼를 속으로 들어가도록 뒤집어서 덮어씨우고 자루모양으로 이용할 때는 카바의 지퍼가 밖으로 나오도록 다시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침낭의 세탁은 카바만 하십시오. 그러기 위하여는 항상 카바를 씨운채로 사용하십시오. 우리 카바는 이불로 사용할 때나 자루(bag)로 사용할 때 항상 씨울 수 있게 제조됐습니다. 그러나 부득이 침낭을 세탁해야 한다면 미지근한 물에 비눗물로 부드럽게 주물러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이 없는 곳에서 말린후 부드럽게 털을 비벼서 펴줍니다. 
2. 사용하시기 전에 침낭을 펴서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두려 주십시오.
3, 압축케이스에 말아넣을때 천천히 말아주세요.
4. 가끔 오리털이 몇개씩 빠집니다. 이 것을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카바속에 넣고 사용하면 그런 것은 신경쓸 일이 못됩니다.
5. 보관시에는 건조한 곳에 좀약을 반드시 같이 넣어 보관하십시오.<a href='http://home.naver.com/gimsac/PolarBrM45.html'target='_blank'>이세상 최고의 침낭을 보실가요? Polar M4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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